
교통사고 후 이석증
이 페이지의 목차
외상성 이석증
교통사고로 머리가 부딪히거나 목이 앞뒤로 강하게 젖혀지는 충격을 받으면, 귓속 이석기관에 붙어 있던 이석이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머리에 직접 충격이 없어도 급가속과 급감속만으로 생길 수 있으며, 이를 외상성 이석증이라 합니다. 누울 때나 돌아누울 때, 고개를 들거나 숙일 때 짧고 강한 회전성 어지럼이 나타납니다.
일반 이석증과 차이
외상성 이석증은 사고 당일보다 며칠 뒤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고, 사고 직후에는 목과 허리 통증에 가려 어지럼을 늦게 진단될 수 있습니다. 다발관 이석증과 양측 이석증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흔하며, 일반 이석증보다 치료 횟수가 많이 필요하고 재발도 잦습니다. 목 부상이 함께 있으면 목의 통증과 붕 뜬 느낌의 어지럼이 겹쳐 증상이 복잡해집니다.
면밀한 검사가 필수
비디오안진검사로 자세 변화에 따른 안진을 기록해 이석이 들어간 귀와 반고리관을 확인합니다. 수평반고리관형은 안진 방향에 따라 이석의 위치가 달라 치료 방향도 반대가 되므로 정확한 판독이 중요합니다. 사고 후 청력이 떨어지거나 이명이 생겼다면 내이 손상(미로진탕, 외림프누공)을, 두통과 인지 저하가 동반되면 뇌진탕 후 증상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열린의 치료
확인된 반고리관에 맞춰 이석치환술을 시행하며, 목 부상이 있는 분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세를 조절합니다. 이석증 치료를 우선한 뒤, 남은 목 통증과 경추성 어지럼은 물리치료사가 체외충격파치료와 도수치료로 이어서 치료하고, 잔존 이석과 재발 여부를 추적합니다. 검사 결과는 영상으로 기록되어 경과 비교에 활용됩니다.
사고 후 발생한 어지럼은 원인이 여러가지 입니다. 면밀한 검사로 외상성 이석증을 감별진단 받으시길 권합니다. 열린에서 교통사고 후 진료는 자동차보험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
어지럼증 안의 다른 질환
교통사고 이후 어지럼이 생겨요
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