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치성 이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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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이석증
이석증은 대부분 3회 이내의 이석치환술로 호전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충분한 횟수로 치환술을 시행해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 후 수개월 안에 자주 재발하는 경우를 난치성 이석증이라고 합니다. 난치성 이석증으로 진단되면,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시고 원인 규명과 치료에 조금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이 있는 반고리관과 유형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후반고리관 외에 수평반고리관이나 상반고리관에 이석이 있거나, 양쪽 귀에 동시에 있거나, 이석이 팽대부릉정에 붙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치환술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저음역 난청 같은 내이 질환이 동반되면 이석이 계속 떨어져 나와 재발이 잦아지며, 고령, 골다공증, 비타민 D 부족, 머리 외상도 재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한편 소뇌나 뇌간 질환에 의한 중추성 체위성 어지럼이 이석증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신경학적 검사로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열린의 진단과 치료
학회 인증 임상병리사와 평형사가 직접 비디오안진검사와 비디오프렌젤검사로 안진의 방향과 양상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이석의 위치와 유형을 다시 확인하고, 두부충동검사, 자각적수직시검사, 청력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동반된 전정기능 저하와 내이 질환 여부를 평가합니다. 모든 과정은 대표원장의 진단과 판독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고리관별로 적합한 치환술을 선택해 시행하고, 기저 질환이 확인되면 함께 치료합니다. 치환술 후에도 남는 흔들림이나 목 경직에는 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전정재활치료와 근막동통 치료를 병행합니다.
경부의 질환에서 재발의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부 정밀 초음파에서 확인하는 경부의 4개 혈관, 갑상선과 부갑상선, 림프절 등은 원인질환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열린은 2개의 평형기능검사실과 7개의 이석증 치료실을 갖추고 당일에 검사와 치료를 이어서 진행합니다.
이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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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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