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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의학

자동평형검사

발란스프로(Balance Pro) : SBT-330

자동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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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평형검사

일반적인 균형은 속 귀의 전정기능,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 발바닥과 관절에서 올라오는 체성감각 세 가지가 합쳐져 유지됩니다. 어지럼증과 불안정감을 느끼는 경우에 이 세 가지 중 어느 부분의 분제인지는 진찰만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자동평형기능검사는 압력 감지 발판 위에 서 있는 동안 몸의 흔들림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균형 유지 능력을 수치와 그래프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내용

조건을 바꿔가며 반복 측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눈을 뜬 상태와 감은 상태를 비교하면 시각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단단한 바닥과 푹신한 바닥을 비교하면 발바닥 감각의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불안정한 바닥에 섰을 때 흔들림이 크게 증가한다면 전정기능이 균형 유지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몸의 무게중심이 어느 방향으로 치우쳐 있는지, 흔들림의 범위와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함께 기록됩니다.

검사 대상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보다 몸이 붕 뜬 느낌이나 걸을 때 휘청거리는 불안정감이 주된 증상일 때 특히 유용합니다. 전정신경염과 반복되는 이석증에서 균형이 회복되지 않은 경우, 낙상 위험이 걱정되는 고령자, PPPD처럼 시각 의존이 심해진 상태를 평가할 때 시행합니다. 전정재활 운동을 시작하기 전 기준값을 얻고, 이후 같은 조건으로 재측정해 호전 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어지럼증 질환의 치료 후 완치 판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검사 과정

발판 위에 편하게 서서 안내에 따라 눈을 뜨거나 감고, 자세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조건별로 짧게 나누어 측정하며 전체 10분 내외로 끝납니다. 안전장치완 전문 검사자의 도움으로 많이 불안정한 분도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