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 경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와 경부초음파를 구분하여 시행합니다. 암 진단을 위한 세침검사와 어지럼·이명·두통의 연관질환을 분석합니다.
이 페이지의 목차
경부 초음파
목에는 갑상선, 침샘, 림프절, 뇌로 향하는 혈관이 좁은 공간에 층을 이루어 모여 있습니다. 경부 초음파는 갑상선초음파와 경동맥초음파의 합보다 더 넓습니다.
경부 초음파의 활용
경동맥, 척추동맥, 쇄골하동맥, 경정맥을 도플러로 평가합니다. 내중막 두께와 죽상경화반의 유무를 확인하고, 협착이 의심되는 부위에서는 수축기 최고 혈류속도로 협착 정도를 추정합니다. 척추동맥의 혈류량과 좌우 직경은 후방순환 저하로 나타나는 어지럼을 평가할 때 참고가 되며, 쇄골하동맥 협착으로 척추동맥 혈류가 역류하는 도류증후군은 팔을 쓸 때 어지럼이 발생하는 원인이므로 양측 상완 혈압 차이와 함께 확인합니다. 박동성 이명에서 혈관성 원인을 찾을 때도 활용되며, 전정기능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는 어지럼의 원인을 넓혀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과 부갑상선, 그리고 림프절의 질환을 확인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 결절의 내부 에코와 경계면, 미세석회화 유무, 가로세로 비율을 확인해 K-TIRADS 분류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하고, 세침흡인검사가 필요한 결절과 경과 관찰만 필요한 결절을 구분합니다. 실질의 에코 변화로 미만성 갑상선 질환의 소견도 확인합니다. 침샘의 종물과 타석, 촉진이 어려운 구강저와 혀뿌리의 병변, 경부 림프절의 변화를 함께 평가하며, 림프절은 여섯 구역으로 나누어 형태와 혈류 양상을 종합해 염증성 변화와 전이성 병변을 감별합니다.
갑상선 초음파와 세침검사
악성이 의심되면 같은 날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화면으로 바늘 끝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며 세포를 채취하므로, 크기가 작거나 만져지지 않는 병변, 큰 혈관에 인접한 병변에서도 정확한 채취가 가능합니다. 시술은 5분 이내에 마취 없이 진행하고 압박 후 바로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세침검사 : since 2008
2008년부터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해 4,900례 이상을 축적했고, 이 중 500례 가량 암 진단을 이루었습니다. 2012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여러 학회에서 발표와 연수강좌 인스트럭터로 참여해 왔습니다.
영상 전송 시스템
갑상선초음파와 경부초음파 영상은 '케어포미' 앱을 통해 전송해드립니다. 대학병원급 초음파 영상을 진료실에서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보실 수 있고,추적관찰에서 변화도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원장 직접 시행
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수상경력의 대표원장이 직접 시행합니다. 누워서 목을 고정한 자세로 15분 내외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는 진료실에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다음 검사 예약은 메시지로 안내드립니다.
관련 질환 설명
검사 · 장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