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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성 어지럼증과 전정재활

어깨와 목의 근육, 관절에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정확히 평가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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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추성 어지럼증은 목의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회전감보다 몸이 흔들리거나 붕 뜨는 느낌, 걸을 때의 불안정감으로 나타나며 목의 통증이나 뻣뻣함과 함께 나타납니다. 경추의 심부 근육과 관절에는 위치 감각을 담당하는 고유수용기가 밀집해 있어, 이 신호가 전정계·시각계와 통합되어 균형을 유지합니다. 근막 긴장이나 퇴행성 변화로 이 입력이 왜곡되면 세 감각 사이에 불일치가 생기면서 어지럼의 원인이 됩니다.

진단

경추성 어지럼증은 다른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비디오안진검사로 자발안진과 두위안진을 관찰하고, 비디오 두부충동검사로 반고리관 기능을, 주관적 시수직검사로 이석기관 기능을 평가합니다. 이들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으면서 목의 자세 변화에 따라 증상이 변동할 때 경추성을 고려합니다. 경부초음파로 척추동맥의 혈류와 좌우 직경, 쇄골하동맥 협착 여부를 확인해 혈류성 원인을 감별하고, 경추 부위의 압통점과 가동 범위, 두경부 회전 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이석증·메니에르병과의 관계

이석증 치료 후에도 어지럼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석치환술로 안진은 소실되었는데 불안정감이 지속된다면, 어지럼증을 피하려 목을 굳힌 채 지내면서 생긴 경부 긴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니에르병에서도 반복되는 발작 사이에 경부 근긴장이 누적되어 발작 간기의 불안정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목에 대한 새로운 치료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열린의 치료

경추부 물리치료는 심부 근육의 긴장을 낮추고 가동 범위를 회복시켜 고유수용기 입력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열린이비인후과는 물리치료사가 상주하여 도수치료와 자세 교정, 심부 굴곡근 훈련을 진행합니다. 만성적으로 굳은 근막과 압통점에는 체외충격파 장비를 이용한 치료를 적용하며, 국소 혈류를 늘려 근막 유착을 완화하는 데 활용합니다. 어지럼증 진료와 물리치료, 전정재활운동을 병행하면 감각 간 불일치에 대한 중추 적응이 진행되며, 체성이명이 동반된 경우 같은 치료가 이명의 회복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

어지럼증 안의 다른 질환

뒷 목이 뻣뻣하고 붕 뜬 느낌이 반복된다

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