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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절제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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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절제술 후 추적관찰

반절제술은 갑상선의 한쪽 엽만 제거하는 수술로, 크기가 작고 위험 소견이 없는 갑상선암이나 양성 결절에서 시행합니다. 남은 갑상선이 기능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지만, 남은 엽과 목 림프절에 대한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확인

남은 갑상선만으로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전절제술과 달리 모든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혈액검사로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을 확인하여, 기능이 저하되거나 목표 수치를 벗어나면 레보티록신을 복용합니다. 수술 전부터 만성 갑상선염이 있었다면 기능저하 가능성이 높아 더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경부초음파

남은 갑상선 엽과 목 림프절을 경부초음파로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남은 엽에 새로운 결절이 발견되면 K-TIRADS 분류에 따라 추적관찰 또는 세침흡인검사를 결정합니다. 남은 갑상선 조직이 있어 갑상선글로불린 수치는 재발 판단에 한계가 있으므로, 초음파가 추적관찰의 중심이 됩니다.

추가 수술 여부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에서 림프절 전이나 주변 조직 침범 등 위험 소견이 확인되면, 남은 갑상선을 제거하는 완결 갑상선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합병증 관리

한쪽 부갑상선이 보존되어 저칼슘혈증은 드뭅니다. 수술 후 목소리 변화가 지속되면 후두내시경으로 성대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열린의 진료

열린이비인후과는 2008년부터 경부초음파와 세침흡인검사를 4,500례 이상 시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갑상선의 결절 변화와 목 림프절을 세밀하게 평가합니다.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면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해드립니다.

검사 ·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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