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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보청기

난청의 종류는 다양하며 서로 다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6월 이상 지속시 보청기 클리닉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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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난청은 외이, 중이. 달팽이관, 청신경 그리고 청각피질 중 어느 부분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병변의 위치와 진행 속도에 따라 병명과 치료가 달라지며 난청 클리닉의 핵심이 됩니다.

급성 난청

한쪽 귀가 먹먹해지며 소리가 작게 들리기 시작했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 응급 질환에 해당하며 치료 시작 시점이 경과를 좌우합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이며, 청력 손실이 큰 경우에는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술과 고압산소치료를 발병 초기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명, 이충만감, 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 메니에르 병을 의심해야 하며 평형기능검사가 필요해집니다.

저음역의 난청도 대부분 급성으로 진행되며 면밀한 감별진단과 치료가 필요하고 재발의 조속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서서히 난청

양측이 대칭적으로, 고음역부터 떨어지는 것은 노화성 난청의 특징입니다.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이 가장 흔하며, 소음 환경에서 어음 인지의 어려움이 두드러집니다. 청각 입력이 줄면 중추 청각계가 감도를 높여 보상하기 때문에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음성 난청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비대칭적으로 한쪽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난청은 주기적인 청각학 검사가 필요하며 이를 기록으로 보존해야 합니다.

바른 진단

보청기 상담에 앞서 난청의 원인 감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구 전색이나 중이염, 이관기능장애처럼 치료로 회복 가능한 원인이 있는지, 편측성이나 비대칭 소견에서 후미로성 병변이 배제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열린은 순음청력검사, 어음청각검사, 고막운동성계측 등읗 통해 원인을 규명한 뒤 보청기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검사는 공인 청각사가 직접 시행하며, 기도와 골도를 함께 측정해 병변 위치를 구분합니다. 어음명료도 결과는 같은 청력 역치에서도 보청기 효과를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반드시 함께 평가합니다.

보청기 클리닉

손상된 감각세포는 회복되지 않으므로 잔존 청력을 활용하는 것이 치료의 방향이며, 어음 인지 능력이 보존되어 있을 때 착용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난청 정도와 외이도 조건, 생활 환경에 따라 귀걸이형, 외부수화기형, 귓속형을 선택하고 편측 고도난청이나 기도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방식을 고려합니다. 착용 초기에는 낮은 출력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조정하며 적응에 한두 달이 소요됩니다.

청각장애 진단을 위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해 드리며, 장애진단서 발급이 가능합니다.청각장애로 등록되시면 건강보험에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열린은 20여 년간 보청기 클리닉을 운영하며, 착용 이후에도 정기적인 청력 재검사와 이명의 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음역 난청

오랜 임상경험으로 안정적인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시행하며 난청이 악화되면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합니다.

이석증과 전정신경염이 간혹 동반될 수 있고, 메니에르병으로 진행되는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에 집중합니다.

난청 · 이명 안의 다른 질환

안들리는데 보청기 착용을 해야 할까요?

증상이 반복되면 자세한 상담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난청 · 이명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